골목길을 지배하는 바이크 셰어링 서비스를 이어주는 다리, Transit
에어비앤비나 우버 등의 공유경제 시장 발전에 힘입어 카셰어링, 바이크 셰어링(공유자전거)과 같은 공유 서비스 플랫폼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자전거인 따릉이가 곳곳에 보이곤 합니다. 이에 따라 당연하게도 바이크 셰어링 서비스들을 서로 이어주는 Transit과 같은 서비스 플랫폼도 개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바이크 셰어링 서비스의 현주소와 더불어, 이것의 지향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플랫폼 Transit을 다루어봅니다. 서울의 공공자전거 따릉이지금은 바이크 셰어링 춘추전국시대중국에서 살거나, 중국에 여행을 간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공유자전거 회사 Ofo와 Mobike를 필두로 최근 중국에서는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필자가 직접 촬영한 북경의 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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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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