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디지털 권위주의, 그리고 이를 방조하는 미국의 거대 IT기업들
출처 : The Verge 지난 1일, '중국의 폐쇄적인 인터넷망이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미국의 비영리단체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에서 발표했습니다. 프리덤 하우스는 또한, 이러한 중국의 디지털 권위주의(digital authoritarianism)가 다른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프리덤하우스는 1941년에 창립되어, 1980년부터 세계 각국의 언론자유도를 수치화하여 발표하고 있는데요. 중국이 4년 연속 최하위 국가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회사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의 검열 정책에 직접적으로 반대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IT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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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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