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차의 맛 제공하는 IoT 티 인퓨저, Teforia
완벽한 티 인퓨저를 만드는 스타트업 Teforia가 120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Teforia의 IoT 티 인퓨저는 사용자의 입맛, 취향에 맞춰 완벽한 조건의 차를 달여 줍니다. 북미시장과 아시아를 모두 공략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Translink Capital이 투자를 주도했고, Correlation Ventures, Mousse Partners가 Teforia 투자에 새로 참가했습니다. Teforia의 주력 모델인 IoT 티 인퓨저는 Teforia가 직접 제공하는 개별 포장 제품 Sips부터 시장에서 판매되는 차, 사용자가 직접 만든 찻잎까지 모두 우려낼 수 있습니다. 이 티 인퓨저는 차를 우려내는 온도, 물의 양, 우려내는 시간을 세밀하게 조절해 차를 우려내는 동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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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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