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ESS 신사업 진출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신사업에 진출합니다. 지난 26일 현대자동차그룹은 핀란드의 에너지기업 바르질라(Wärtsilä)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전략적 협업을 통하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자원 순환성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26일 열린 '현대차그룹-바르질라&그린스미스 에너지'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하비에르 카바다(Javier Cavada) 바르질라 에너지 부문 대표, 지영조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 부사장, 존 정(John Jung) 그린스미스 에너지 최고경영자 바르질라는 해양, 육상발전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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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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