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 Tinto, 가장 느린 산업에서 가장 빠른 혁신을 이루어내다
점점 더 많은 채굴 회사들이 자동화된 트럭, 드릴, 기차 등을 이용해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를 낮추고 있습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내의 4개의 광산을 채굴하고 있는 채굴회사 Rio Tinto에서는 현재 73 대의 거대한 무인 채굴 트럭으로 철광석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West Angelas라고 불리는 이 트럭은 GPS를 이용해 위치를 확인하고 라이더 센서나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주변의 장애물을 인식합니다. 게다가 내장된 로봇 드릴 장비로 스스로 채굴까지 가능하여 집 한 채 정도의 크기임에도 완벽하게 무인 운행이 가능합니다. Rio Tinto는 현재 채굴 과정의 완전한 자동화를 위해 철광석을 부두로 운반하는 과정까지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운반용 기차의 운행을 자동화하고 기차에 광물을 싣고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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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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