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간 HOT 7

4월 5주 Technology & Industry HOT 7

봄이왔어요 2018.04.30 00:03

지난 한 주간 판문점에서 이루어진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이 대한민국을 들썩이며 우리나라 바깥 소식들은 조금 국내에서 덜 다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주는 해외 기술 산업계도 뜨거운 뉴스가 매우 많은 한 주였습니다.


2018년 4월 마지막 주, 세계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던 기술 및 창업 소식 7개를 에티가 전해드립니다.


1. 포드의 '승용차 부문 사업' 종식 선언

이번 주 가장 여러 사람을 쇼킹하게 만들었던 소식은 바로 포드의 '자동차 사업 종식 선언'(테크크런치 기사 원제: 

Ford to stop selling every car...)일 것입니다. 자동차의 아버지가 세운 기업이 '자동차 사업'을 완전히 접는다는 기사 제목에, 필자는 만우절 기사인 줄 알고 몇 번을 다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포드가 종식 선언을 한 것은 자동차 사업 전체가 아니고 그 중 승용차, 더 구체적으로는 세단의 라인업을 정리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포드는 현재 포커스, C-MAX, 퓨전, 토러스, 그리고 자회사 링컨의 라인업까지 세단의 여러 세그먼트에 고루 분포하고 있던 라인업을 모두 정리하고 승용차 부문에 단 두 대의 모델만 남긴다고 합니다. 그 두 대는 바로 미국 자동차의 상징적인 존재와 같은 머스탱과 포드의 베스트셀러인 Focus의 후속 하이브리드 모델 Focus Active입니다. 포드는 주요 비즈니스를 F-150, 익스플로러, 이스케이프 등의 건재한 라인업을 갖춘 SUV 및 상용차, 그리고 트럭 부문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큰 짐을 짊어지고 있는 Ford의 Focus Active


사실 이번 뉴스는 에티에서 흔히 보도하는 "테크"와의 연관성이 크진 않을 수 있습니다. 포드가 완전히 승용차 사업을 접기로 한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 "SUV 시장의 계속되는 성장과 잠식되는 세단 시장"이라는 자동차 산업 내의 시대적 흐름 때문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GM을 비롯한 여타 경쟁 기업이 같은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똑같은 결정을 못 내린 것을 보면, 과연 포드가 자동차 산업을 어떤 프레임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한번 눈여겨보아야 할 것입니다. 과거의 자동차 산업과 다르게, 현재의 자동차 산업은 '모빌리티'라는 거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의 기반 산업의 역할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수익률이 그다지 크지 않은 이 기반 산업과 다르게, 모빌리티 산업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이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이를 구글, 우버와 같은 IT 기업들이 쓸어 담고 있는 상황이죠. 포드는 기존 자동차 기업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이 전방으로 진출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기업입니다. 이번 발표의 총대를 멘 신임 CEO Jim Hacket 이전의 CEO Mark Fields가 역임할 때부터 꾸준히 모빌리티라는 키워드를 밀고 나갔죠. 하지만 대기업은 언제나 현재 자신의 관성을 이기지 못하는 필연적인 습성이 있습니다. 이 관성을 이기기 위해서는 출혈이 크더라도 자신의 살집을 덜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2. DNA 분석 사이트 GEDmatch의 데이터로 미제 연쇄살인 사건 Golden State Killer 검거

자신의 DNA를 분석하여 공유하면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주는 오픈 플랫폼 GEDmatch가 지난 40년간 미제로 남아있던 연쇄살인범을 잡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미제 사건이 해결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GEDmatch는 ‘본사의 데이터베이스에 DNA 정보를 올릴 시 DNA 정보를 모두 공개하지는 않으나, 그 정보가 계보 연구에 사용될 수 있다’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남겼습니다.



40년 전, 198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Golden State Killer라는 별명을 가진 살인자가 활개를 친 적이 있습니다. 최소 12번의 살인과 50번 이상의 강간, 100번 이상의 절도 혐의를 가진 이 살인자는 80년대 이후 범인을 찾지 못해 최근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찰은 살인자의 DNA를 GEDmatch 사이트에 올렸고, 결국 비슷한 DNA 정보를 가진 용의자의 먼 친적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범인이 버린 쓰레기에서 DNA 정보를 확보하였고, 결국 25일 범인을 검거하였습니다. 범인은 72세의 Joseph James DeAnglo였습니다.


GEDmatch에서는 이런 조사가 일어난 것조차 몰랐지만,사이트 정책에 준하여 사용자들이 올린 DNA 정보가 친척 분류에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DNA 정보 자체를 유출하는 것이 아닌 DNA 정보를 이용한 유전자 정보 일치율 등의 정보에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행히 GEDmatch의 데이터베이스로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지만, DNA 정보를 어디까지 허용하고, 사람들이 DNA 정보 공개를 어디까지 허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번 미제 사건 해결과 같이 DNA 정보가 좋은 곳에만 쓰이기를 바랍니다. 

참고기사

TechCrunch, "DNA analysis site that led to the Golden State Killer issues a privacy warning to users"


3. 유전자 관련 Accelerator, Illumina Accelerator의 신규 투자처 소개 

유전자 시퀀싱 머신을 만드는 Illumina의 엑셀러레이터인 Illumina Accelerator가 지난 주 7번째 엑셀러레이팅 클래스로서 5곳의 신규 투자처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스타트업들은 illumina의 제노믹스 및 시퀀싱에 대한 전문적인 코칭은 물론 비즈니스 관련한 코칭 또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코칭 외에도 실험실, 사무실 공간도 제공받으며 재정적 지원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5곳의 스타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ermBiont : 제약 발견 및 개발 회사로 피부 세균을 이용한 피부병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 MedAnswers : 유전학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아기를 갖고자 하는 부부들에게 불임치료 전문가 및 솔루션 네트워크를 적절하게 매칭 시켜주며, 더욱 건강하고 빠른 수정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Mediphage Bioceuticals :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연구에서 시작된 이 회사는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만성질환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4. TruGenomix Health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치료법을 고도화하는 것에 집중하는 제노믹스 회사입니다. 보통 PTSD는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이 많이 겪는 현상으로, 실제 미군에서 의무병으로 복무했던 Yusuf Henriques가 세운 회사입니다.

5. Unite Genomics : 버클리 RISELab에서 spin-out된 데이터 사이언스 회사로,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대규모의 유전 분석을 수행하며 생물약제학 및 임상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번이 7번째 클래스였으며, 5월 1일까지 8번째 클래스에 들어올 스타트업을 새로 지원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제노믹스 관련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오고 그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 인류의 삶도 더욱 건강해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미래를 위해 스타트업을 돕고 있는 illumnia acceleator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박수를 보내고 싶어지네요.

참고기사

TechCrunch, "The genomics-focused Illumina Accelerator backs five new companies"


4. 맥라렌의 거장 디자이너 Frank Stephenson, 비행자동차 스타트업 Lilium에 합류

독일 기반의 비행자동차 스타트업 Lilium은 최근 각 분야의 스타급 인재들을 채용하며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이번주 Lilium에서는 페라리, 마세라티, 미니 등에서 차량을 디자인했던 차량 디자인의 거장 Frank Stephenson을 영입했습니다. BMW X5, New MINI, Ferrari F430, Maserati MC12 and McLaren P1 등 역사적인 차량의 디자인을 주도했던 Frank Stephenson은 Lilium에 합류해 이번에는 비행자동차 디자인에 도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Frank Stephenson은 우선적으로 비행자동차 디자인을 위한 팀을 꾸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차량 디자인은 단순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재무 담당자 등 다른 팀과의 협업과 그들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빠른 진행이 가능하게 작은 팀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비행자동차가 대중들에게는 완전히 새롭게 다가가는 제품인 만큼 탑승을 했을 때, 내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편안함을 느끼게 디자인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Frank Stephenson은 작년 11월 좀더 창의적인 디자인을 위해 맥라렌을 떠나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 타겟을 찾던 중 우연히 Lilium과 연이 닿아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점점 더 목표를 실현해가는 Lilium을 보니 비행자동차 상용화가 마냥 소설 속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5. Grab의 Uber 동남아 인수, 곤경에 빠지다

4월 3주 HOT7에서는 동남아 시장에서 Allianz가 Go-Jek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였고 Uber가 동남아에서의 사업을 Grab에 매각하고 Grab의 지분을 확보하며 시장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뉴스는 Uber와 Grab의 뒷이야기입니다. 



Grab의 계획은 경쟁자 Uber의 위협을 제거하고 그 인력을 흡수하면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3월에 있었던 딜에서 두 회사는 2주 후인 지난 4월 9일에 Uber 앱을 내리고, 5월 말까지 UberEats을 GrabFood로 넘기는 것을 제안했었습니다. Grab은 수백 개의 자리를 열어두고 Uber 직원, 운전자, 그리고 고객들을 흡수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일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고객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고, 이 모든 절차가 생각보다 더 길게 늘어질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Grab의 본사가 있는 싱가포르에서의 마찰 때문이었습니다.  Uber는 현재 동남아시아 18개 시장 중 8곳에서 이미 손을 뗐습니다. Uber가 현재 18곳 중 8개의 시장에서 손을 뗀 이 시점에 싱가포르의 공정위 격인 경쟁-소비자위원회(CCCS)에서 딜을 검토하기 위해 Uber 서비스 종료일을 한 달 뒤인 5월 7일로 연기시켰기 때문입니다. CCCS는 이 딜이 싱가포르의 경쟁법 54조에 저촉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도 마찬가지로 서비스 종료를 연기시켰습니다. 하지만 Uber는 이미 동남아 절반 가까이에서 철수하여 사정이 좋지 않다며 이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Grab은 딜 전에 CCCS에게 비공식적으로 연락했다고 하고 있지만 CCCS는 이를 알려지지 않은 합병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미리 규제 당국과 상의하거나 서비스 종료일을 늦춰 이 상황을 피할 수도 있었지만 Grab과 Uber는 이상하게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현재 내부 사정은 카오스입니다. Grab은 500명에 달하는 Uber의 인력을 그대로 흡수하고 싶어하고 있는데, Uber는 직원들에게 불리한 퇴직자 규정을 제시하며 그들을 Grab으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디디추싱에 Uber China를 매각했을 때와 Yandex와 합작법인을 만들어 사실상 러시아 사업을 종료했을 때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한 것과는 달라 놀라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Grab으로 옮기기로 하여 이미 Uber를 떠난 사람들은 우버의 DB에서 사라진 상태라 연락을 취할 방법도 없고 Grab에서 자리를 배정받기까지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와중에 경쟁사 Go-Jek과 더불어 NinjaVan, Deliveroo, FoodPanda, 공유자전거 기업들, Facebook, WeWork, Google, Netflix는 환영깃발을 휘날리며 Uber 인력을 잡기 위해 발빠르게 인터뷰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난리가 난 Go-Jek


또한 고객들은 Uber와는 다른 요금제(Uber는 낮은 거리비례요금+높은 탄력요금, Grab은 높은 거리비례요금+낮은 탄력요금)를 사용하는 Grab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은 경쟁사 Go-Jek에 유리한 멍석을 깔아주고 있습니다. 순탄할 것으로 보였던 첫 예상과는 달리 규제 당국이 어떻게 결론내릴지, Grab은 직원과 고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집니다.

참고기사

TechCrunch, "Grab’s acquisition of Uber Southeast Asia drives into problems"


6. Waze와 Waycare, 악어와 악어새 같은 데이터 공유 파트너십 채결

Waze는 실시간 교통정보가 반영된 라이브 맵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구글 산하에 있습니다.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아이폰 사용자 중 10%가 해당 어플을 사용 중인 굴지의 서비스입니다. 



Waze는 이번 주 인공지능 기반 교통관리 스타트업 Waycare와 데이터 공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Waze는 Waycare의 독자적인 교통 상황 분석과 함께 1억여 명의 운전자로부터 수집된 익명의 내비게이션 정보를 탐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업은 네바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에서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확장할 계획입니다. 결국엔 전 세계의 도시에서 익명의 운전자 데이터에 접근하여 교통 및 도로 인프라를 관리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2016년에 설립된 Waycare는 내장 디바이스, 내비게이션 어플, 센서 및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독점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선 방법을 파악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입니다. 


Waycare는 신호등 타이밍, 주요 사건, 기상조건, 차량 위치/속도, 차량 가속/감속, 차량 수/점유율과 같은 방대한 양의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합니다. 따라서 사고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통찰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도로의 위험한 운전 환경을 식별하여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Waycare는 Waze를 통해 운전자에게 긴급 알람을 보내는 등 Waycare의 가공된 데이터를 운전자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runchbase에 따르면 Waycare는 지금까지 230만 달러를 모금하였으며 서비스를 활발하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2017년에 Waycare CEO인 Noam Maital은 “우리의 사명은 지자체가 도로를 통제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스마트 시티를 위해 도시 교통상황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참고기사

TechCrunch, "Waze signs data-sharing deal with AI-based traffic management startup Waycare"


7.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필두로 다양한 사업에서 높은 수익 보여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이번 분기에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2018년의 첫 분기가 끝나는 3월 31일, MS의 매출은 232억 달러에서 268억 달러로 16%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67억 달러에서 83억 달러로 23%이나 성장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55억 달러에서 74억 달러로 증가했고, 주당 이익은 95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인 85센트보다 높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 이익은 CEO인 Satya Nadella가 언급했듯 클라우드 사업의 지속된 강세 덕분입니다. Nadella는 “우리의 1분기 실적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대한 확신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핵심 성장 분야인 인프라, AI, 생산성과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에 비해 37% 증가한 액수인 63억 달러를 배당과 3분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분야에서 동시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Azure를 통해 93%나 성장한 클라우드 사업과 더불어 Linkedin의 매출도 37% 증가한 13억 달러을 달성했으며, 하드웨어 분야 (서피스 태블릿)의 매출도 32% 성장했습니다.


과거의 캐시카우였던 MS 오피스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에서 온라인 구독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출혈이 있었지만 이 또한 잦아들고 있습니다. 오피스 365는 현재 1억 3500만 명의 기업 사용자와 3000만 명 이상의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피스의 성장도 주목할 만 합니다. MS가 Xbox 외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참고기사

TechCrunch, "By keeping its head in the cloud, Microsoft makes it rain on shareholders"



인기 포스팅 보기

댓글
댓글쓰기 폼